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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서울스테이' 18곳 선정…업체당 최대 500만원 지원

입력 2026-08-07 0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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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서울스테이로 선정된 은평구 '사임당 귀한그대'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800여개의 서울스테이 중 18곳을 '2026 우수 서울스테이'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스테이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민박업 또는 한옥체험 등록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48곳의 서울스테이가 지원해 서류와 현장 평가를 거쳐 민박업 10곳, 한옥체험업 8곳이 선정됐다.


올해 평가에선 안전과 주민 상생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숙소를 선정하기 위해 안전·소방 평가 비중을 늘리고 현장 평가에 안전 전문가를 참여시켰다.


선정된 업체는 인테리어 개선과 안전시설 보강에 활용할 수 있는 최대 500만원의 사업비를 받는다. 또 서울시와 재단 관광마케팅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만의 개성과 안전성을 갖춘 우수 숙박시설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지원해 세계인이 머물고 싶은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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