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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교육부와 한국디지털교육협회는 7일 서울 스탠포드호텔에서 '제16회 이아이콘(e-ICON) 세계대회' 시상식을 연다고 밝혔다.
국내 및 해외 중·고등학생이 함께 팀을 이뤄 유엔(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주제로 교육용 앱을 개발하는 국제경진대회로, 올해 대회는 지속가능개발목표 중 3번인 '건강과 참살이(웰빙) 증진'을 주제로 열렸다.
특히 올해 대회는 기존처럼 설치형 앱이 아닌, 별도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웹앱(Web App)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개편했다. 누구나 웹브라우저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둔 것이다.
교육부는 지난 3∼5월 올해 대회에 참가할 국내외 학생들을 모집했으며 예선에 총 16개국 252개팀 756명의 학생과 교사가 참가했다.
본선 진출팀은 10개(8개국)다.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 중·고등부 각 1등 팀에게는 교육부 장관상과 부상이 주어진다.
수상팀이 개발한 웹앱은 대회 누리집(e-icon.or.kr)에 게재되며,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시연 등을 통해 홍보된다.

[교육부 제공]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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