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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공공미술·전통체험 '서초-한강 아트투어' 개최

입력 2026-08-05 10: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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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한강 아트투어'

[서울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이달 6∼30일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공공미술 전시 해설과 전통문화 체험을 결합한 '서초-한강 아트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서초-한강 아트투어는 고터·세빛 관광특구의 피카소 벽화거리 일대 공공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크라운해태의 공공조각 프로젝트 '견생조각전'(見生彫刻展)과 연계해 4월부터 진행 중인 공공미술 전시 '원더 스트리트'와 '피카소 벽화', '서울의 24시간 벽화'를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감상한다.


예술의전당과 노원아트뮤지엄 등에서 활동한 전문 도슨트가 영어로 작품을 설명하고, 한국어 해설도 제공해 내외국인 모두 참여할 수 있다.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칠기 스티커를 활용한 손거울 꾸미기와 무지 부채 채색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서초-한강 아트투어는 총 9회 운영되고 회당 30명 내외가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홍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웹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초-한강 아트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공공미술을 보다 친근하게 즐기고, 고터·세빛 관광특구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초만의 문화예술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발굴해 국내외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고터·세빛 관광특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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