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건강검진·사회화 훈련 제공…면담·주거 환경 심사 거쳐 입양 지원

[소노인터내셔널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소노인터내셔널은 소노수의재단과 함께 서울 마곡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 1층에 도심형 유기묘 입양 공간 '퍼라운지'를 개장했다고 5일 밝혔다.
퍼라운지는 구조된 유기묘의 회복과 입양을 지원하는 동물복지 공간으로, 소노수의재단의 의료 지원을 바탕으로 건강검진과 치료, 개체별 정서 관리, 사회화 적응 훈련 등을 제공한다.
입양 희망자는 심층 면담과 주거 환경 심사, 사전 보호자 교육을 거치도록 해 책임 있는 입양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캐릭터 굿즈(상품)와 음료 바우처가 포함된 '퍼 패스'를 통해 모은 수익금 전액은 유기묘 보호와 입양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퍼라운지를 통해 생명 존중과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고, 유기동물 보호와 건전한 입양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노수의재단은 지난 3월 강원특별자치도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유기묘 보호와 입양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athena@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