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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립중앙의료원이 4일 경기도의료원과 지역·필수·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6.08.04. [국립중앙의료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국립중앙의료원과 경기도의료원이 지역 의료현장의 인력 부족과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국립중앙의료원은 4일 경기도의료원과 지역·필수·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안정적인 공공 의료인력 양성과 파견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응급의료·감염병 및 재난 대응,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에도 힘을 모은다.
또 지역에서 필요한 의료인력 확보, 위기 상황 대응 등 공공 의료기관 간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필수의료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사람들이 거주 지역 내에서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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