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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25일 KAIST 김대식 교수 초청 학부모 특강

입력 2026-08-04 09: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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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의 경제와 자녀 교육' 강연

[서울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이달 25일 구청 4층 대강당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대식 교수를 초청해 학부모 특강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학부모가 가정 교육 현장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를 선정해 송파구가 개최하는 '2026 송파런 학부모 특강' 세 번째 자리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경제와 자녀 교육'을 주제로 강연한다.


생성형 AI를 넘어 AGI(범용인공지능)와 에이전틱 AI(독립적으로 행동하고 의사결정 수행하는 AI)가 가져올 사회 및 경제 변화,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핵심 역량, 미래 사회가 원하는 인재와 진로 방향, 가정에서 실천하는 자녀 교육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뇌과학과 생성형 AI를 연구하는 전문가로, 독일 막스플랑크 뇌과학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일본의 연구기관을 거쳐 현재는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연은 초·중·고교생 자녀를 둔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열린다.


이달 6일 오전 10시부터 '송파런' 웹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AI 시대 교육은 좋은 성적을 얻는 데서 그치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는 힘을 키우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변화의 방향을 이해하고 자녀 교육을 준비하도록 송파의 교육 정책을 시대에 맞춰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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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4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