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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Z세대 여행 플랫폼 '아시아 최고 항공사' 선정도

[글로벌 트래블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대한항공은 미국의 글로벌 프리미엄 비즈니스 여행 전문 매거진 '글로벌 트래블러'가 주최한 '와인즈 온 더 윙 2026'에서 총 5개 부문(1위 1개, 2위 2개, 3위 2개)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와인즈 온 더 윙'은 매년 세계 주요 항공사의 상위 클래스 기내 와인을 대상으로 최고의 와인 리스트를 선정하는 세계적 경연대회다. 이번 대회에서는 올해 2월 기준 국제 와인 전문가들이 세계 주요 항공사의 기내 와인에 대해 블라인드 시음을 진행해 총 20개 부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한항공은 '최우수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 와인 리스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양한 국가와 스타일의 와인을 균형 있게 구성하고, 기내 환경과 기내식에 최적화된 와인 리스트를 선보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항공이 일등석에서 서비스하는 와인 리스트는 '최우수 퍼스트 클래스 기내 와인 리스트'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트래블러의 자매 매체이자 MZ세대 여행 플랫폼 '트라지 트래블'이 주관한 '더 트라지스 2026'에서 '아시아 최고의 항공사'로도 선정됐다.
프란시스 X. 갤러거 글로벌 트래블러 발행인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수상은 최고의 기내 와인을 제공하기 위한 대한항공의 끊임없는 노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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