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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라즈마, 저혈소판증 치료제 '레볼팍' 출시

입력 2026-08-03 09: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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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팍정

[SK플라즈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SK플라즈마는 저혈소판증 치료제인 '레볼팍정' 25㎎, 50㎎을 출시해 본격적으로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된 레볼팍은 엘트롬보팍올라민 성분의 전문의약품으로, 만성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과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 치료 등에 쓰인다고 회사가 전했다.


엘트롬보팍올라민은 골수에서 혈소판 생성을 촉진해 혈소판 수를 늘리는 기전을 지닌 성분이다.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은 면역체계가 혈소판을 공격해 멍이나 출혈이 쉽게 발생하는 질환이다.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은 골수의 조혈 기능이 저하돼 적혈구·백혈구·혈소판 등 혈액 세포가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는 병이다.


SK플라즈마는 레볼팍정 국내 공급을 통해 희귀 혈액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SK플라즈마는 지난 3월 튀르키예 합작회사와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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