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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학생 진로 탐색 '서울영커리언스 캠프' 참가자 모집

입력 2026-08-02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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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적성과 희망 직무를 탐색하도록 돕는 '서울영커리언스(서영커) 캠프' 가을학기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서울시가 청년 정책으로 도입한 서영커는 총 5단계 커리어 지원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단계인 '캠프'는 인공지능(AI) 역량검사, 직무과제 수행 등을 통해 커리어 로드맵을 작성하고 목표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경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과정이다.


이후 2단계 '챌린지', 3∼4단계 '인턴십 Ⅰ·Ⅱ', 5단계 '점프업' 등 코스로 진행된다.


가을 캠프에서 교육하는 직무는 인문계열은 마케팅·상품기획(MD), 국내외 영업, 서비스 기획, 공사·공기업 등이며 이공계열은 정보기술(IT)·소프트웨어(SW), 데이터 분석, 반도체 생산·품질·공정 등이다.


예체능 계열은 K팝 작사와 브랜드 디자인, 헬스케어, 영상기획 등 직무를 교육한다.


선발된 학생은 다음 달 7일부터 10월 8일까지 5주간 온오프라인 교육과 현직자 멘토링, 기업 현장 탐방 등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비는 전액 서울시가 부담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서울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캠프 참여 희망자는 오는 3∼21일 대학별 홈페이지 또는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에서 지원 자격 등을 확인해서 신청하면 된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들이 자기 적성을 발견하고 사회 진출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서울영커리언스 캠프' 가을학기 모집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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