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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8월부터 수요일 점심시간마다 구청사 외벽 전광판에 청년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외벽 전광판은 가로 8.4m, 세로 12.7m의 대형 화면으로, 주로 구정 주요 소식과 폭염 대응 요령 등 공익 정보를 내보내는 공간이다.
이번 사업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과 구민이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쉼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8월 5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이뤄진다.
송파구 청년 예술인 지원사업 '더 임팩트'에 참여 중인 시각예술 10팀과 '청년아티스트센터' 작가 10명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문화와 예술이 구민의 일상 가까이에 있어야 진짜 명품도시라는 생각으로 문화예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예술인이 마음껏 무대에 서고, 그 작품이 구민의 일상을 채우도록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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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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