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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기아는 최근 알바니아에서 사회공헌 활동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이양식을 개최하고 현지 지역사회에 자립 모델 운영 권한을 공식 이관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이양 행사에서 클로디안 타체 엘바산 사회복지청장, 엘리오나 엘마지 알바니아 월드비전 회장, 마리글렌 디샤 리브라즈드 시장, 이은주 기아 지속가능경영팀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2026.7.31 [현대자동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기아[000270]는 알바니아와 짐바브웨에서 벌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사업 운영 권한을 지역사회에 이양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는 보건·교육·경제 분야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 뒤 사업이 안정화하면 운영 권한을 지역사회에 넘겨 자립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알바니아와 짐바브웨는 그린라이트 프로젝트가 현지 이양을 마친 13번째, 14번째 거점이다.
기아는 2023년부터 월드비전과 함께 알바니아 리브라즈드 인근 지역에서 다목적 장애아동 치료센터를 구축하고 접근성이 낮은 산간 지역 등지 가정에 방문 재활치료를 제공했다.
이 사업으로 총 4천300명이 의료 혜택과 소득 증진 기회를 제공받았다.
짐바브웨 웨자 지역에서는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태양광 기반 수자원 시설과 관개 시설 등 수자원 인프라를 확충해 농업 거점을 구축했다. 광업 거점 조성을 위해선 채굴·안전 장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소득증대 효과를 경험하고 자립역량 교육을 받은 현지 주민이 약 3만4천명에 달한다고 기아는 전했다.
기아는 앞으로 수년간 알바니아·짐바브웨 거점의 자립 운영 체계를 모니터링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덕현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은 "남은 5개 거점에 대해서도 2027년까지 후원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사회 이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기아는 최근 알바니아에서 사회공헌 활동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이양식을 개최하고 현지 지역사회에 자립 모델 운영 권한을 공식 이관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이양 행사에서 클로디안 타체 엘바산 사회복지청장(왼쪽부터), 엘리오나 엘마지 알바니아 월드비전 회장, 마리글렌 디샤 리브라즈드 시장, 이은주 기아 지속가능경영팀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2026.7.31 [현대자동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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