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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예인선서 60대 작업자, 바다로 추락해 숨져

입력 2026-07-30 16: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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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사고

[여수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30일 오전 6시 30분께 전남광주 광양시 광양 CTS부두에 정박 중인 143t급 예인선에서 선원 A(60대)씨가 작업 도중 바다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여수해경은 A씨가 선상 작업 중 발을 헛디뎌 바다에 떨어진 것으로 보고 선박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hk0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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