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에 서울 교사 3명 선정…전국 최다

입력 2026-07-30 12:00:1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전경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전경. 2026.4.1 [서울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로 서울 교사 3명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마포고등학교 서성원 교사,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오상희 교사, 인덕과학기술고등학교 김태서 교사다.


올해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은 전국에서 10명을 선정했다. 서울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많은 수상자를 냈다.


이 상은 학교 현장에서 정보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을 포상하고 우수한 정보교육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만든 교육부 장관상이다.


최근 5년간의 활동을 중심으로 ▲ 정보수업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 개선 ▲ 정보 분야 학생 진로·진학 지도와 긍정적 변화 ▲ 정보교육 연구 활동 ▲ 정보교육 성과 확산 및 일반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수상자에게는 해외 학술시찰과 정보교육 우수사례 발표, 사례집 제작, 정책 연구 자문·교원 연수 강사 활동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시상은 다음 달 6∼7일 부산에서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과학·수학·정보교사 콘퍼런스'에서 진행된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실천해 온 교사들의 열정과 전문성이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모든 학생이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우수한 정보교육 사례를 확산하고,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amb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30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