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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청소년과 청년의 담배 없는 '노담'(NO 담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참여형 캠페인 '노담 소셜클럽'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노담으로 취향이 더 즐거워지는, 노담 소셜클럽'을 핵심 메시지로 표방하며 클럽 활동 참여자 400명을 모집한다.
대상자는 16세 이상 33세 미만의 비흡연자, 기간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다. 최종 선발 결과는 다음 달 31일 발표된다.
노담 소셜클럽은 청소년과 청년의 관심사를 반영해 ▲ 달리기 ▲ 책 ▲ 영화 ▲ 과학 등 4개 모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각 클럽은 분야별 유명인이 클럽장을 맡아 활동을 진행한다. 러닝 클럽은 가수 션, 북 클럽은 편집자 김민경, 무비 클럽은 영화 유튜버 이승국, 사이언스 클럽은 과학 유튜버 궤도가 각각 이끈다.
각 클럽 참여자는 클럽장과 함께 러닝, 북토크, 영화 관람 및 관객과의 대화, 과학 토크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복지부와 건강증진개발원은 이번 노담 소셜클럽이 공통의 취향을 가진 이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담배 없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캠페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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