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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모집에 486팀 지원…60:1 경쟁률 뚫어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임신·출산·육아·돌봄 정책을 알릴 홍보 모델인 '서울베이비앰배서더' 4기로 배우 신현준 씨 가족 등 8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4기 모집에는 다둥이·다문화·맞벌이·공동육아 가정 등 총 486팀이 신청해 60.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이번 기수부터는 모집 대상을 기존 영유아 자녀 가정 중심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과 조부모·친인척 공동양육 가정까지 확대해 변화하는 양육 환경과 가족 형태를 반영했다.
전문가 심사를 뚫고 선정된 8팀은 유명인부터 다문화·임산부·3대 공동양육 가정 등 다양한 가족들로 구성됐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배우이자 세 아이의 부모로서 영유아부터 초등까지 폭넓은 육아 경험을 가진 배우 신현준 씨의 '신씨네' 가족,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이승훈 씨와 함께 다문화 가족의 따뜻한 일상을 전할 '캉캉가족', 아이와 함께 유아차 런을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육아 문화를 보여줄 '캥거루가족', 조부모·부모·자녀가 함께 살아가는 3대 공동양육의 따뜻한 돌봄 문화를 보여줄 '유신패밀리 가족' 등이다.
서울베이비앰배서더 4기는 6개월 동안 각자의 육아 일상과 정책 체험을 담은 영상과 사진 등 콘텐츠를 제작해 서울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알릴 예정이다.
홍보영상(포스터) 출연, 저출생 극복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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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서울아이앰배서더 가족들이 전하는 생생한 정책 체험과 일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서울시 임신·출산·육아 정책을 가깝게 느끼고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의 매력을 함께 체감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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