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의료혁신위원회, 시민 공론화 결과·필수의료 강화전략 검토

입력 2026-07-30 10:00:0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보건복지부는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차 의료혁신위원회를 열어 의료혁신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026년 6월 열린 제7차 의료혁신위원회 논의 결과 브리핑하는 정기현 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의료혁신위원회는 이달 초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1차 의료혁신 공론화 결과를 시민패널 운영위원회로부터 보고받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시민패널 운영위는 이달 4∼5일 숙의토론회 전후 실시한 시민패널 설문 결과 경증·일상 진료는 가까운 곳에서, 중증·고난도는 거점·광역 의료기관에서 받고자 하는 수요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의료혁신위원회는 이와 별도로 필수의료의 국가책임 강화와 공공 보건의료체계 혁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들 안건에 대해 의견이 있거나 제안하고 싶은 사항이 있는 경우 '의료혁신을 위한 국민소통광장' 누리집을 통해 언제든지 의견을 낼 수 있다.


정기현 의료혁신위원장은 "시민패널의 숙의 결과와 운영위원회의 심층 분석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보다 충실히 정책에 반영하는 데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필수·공공의료를 비롯한 혁신 과제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ind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