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관악구, '서울대 인공서원 멘토링' 참여 고교생 모집

입력 2026-07-30 09:12:1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인문대·공대 학생들이 국어·수학 지도하고 입시 꿀팁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2026 서울대 인공서원(인문대·공대書院) 멘토링'에 참가할 관내 고등학교 1∼2학년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서울대학교 인문대와 공과대 학부생이 멘토로 참여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 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진로·진학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멘토링은 오는 8월 22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서울대에서 진행된다.


1·2주 차는 공대 멘토가 수학을, 3·4주 차는 인문대 멘토가 국어 기초 교과목을 지도한다. 학습 후에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법, 면접·수시 지원 전략 등 대입 준비 '꿀팁'도 알려준다.


오는 8월 3∼7일 관악구 내 고등학교 1∼2학년생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서울대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미래를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관악구 서울대 인공서원 멘토링 모집 안내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30 1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