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번개장터 웹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중고거래 플랫폼 운영사 번개장터와 '서울 청년 성장 지원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맺은 업무협약을 통해 시와 번개장터는 ▲ 청년 역량 강화와 성장 지원 ▲ 청년 대상 행사와 프로그램 공동 기획 ▲ 청년 창업과 판로 개척 지원 ▲ 청년 주도 사회 기여 활동 및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성과 확산 ▲ 청년정책 및 공동 협력 사업 홍보 5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시가 청년 직무 역량 개발과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서울영커리언스' 사업에 번개장터가 실무 기회를 제공한다.
또 '서울청년주간' 등 청년이 참여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상경 청년 또는 사회초년생의 서울 생활을 위한 정보 제공과 캠페인도 함께한다.
이외에도 번개장터 플랫폼을 활용해 청년 창업자 판로를 확보하도록 지원하고, 청년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천 활동을 함께 찾아내 추진할 방침이다.
조은서 번개장터 마케팅본부장은 "번개장터가 보유한 플랫폼과 전문성, 청년 이용자 접점 등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중고 거래를 통한 자원 순환 등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서도 서울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들이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