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9일 '2026년 상반기 교육 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391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증기관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환경 및 안전, 교육적 적절성, 프로그램 우수성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교육 기부 진로체험 기관 인증은 초중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 시작됐다.
인증기관에는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현판 등이 제공된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인증기관은 매년 4회 이상 무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전국적으로 인증기관은 총 2천627개다.
특히 신규 기관에는 카카오 등 인공지능(AI) 진로체험 분야 30곳을 포함해 신산업 체험 기관 82개가 추가됐다.
진로체험 프로그램 신청을 원하는 학교는 '꿈길(www.ggoomgil.go.kr)' 누리집을 통해 인증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유지완 교육부 학교지원관은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체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양질의 진로체험기관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noja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