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시, 지역사회서비스 종사자 온라인 교육 14→23회 확대

입력 2026-07-29 06:00:0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시청사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교육을 지난해 14회에서 올해 23회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온라인 교육 수강 정원도 90명에서 140명으로 56% 늘린다.


지원단은 지난 2월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인력 2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조사에서 비대면 교육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 점을 반영해 이론 중심 교육은 온라인으로, 실습·사례 중심 교육은 대면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기존 심리검사도구 교육과 함께 정신병리 이해, 아동·청소년 위기대응 및 자원 연계, 정신질환자 투약관리 등 현장 수요가 높은 과정도 새로 편성했다.


올해 교육은 온라인과 대면을 합쳐 총 36회 진행한다. 상반기에는 988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참여자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9.29점이었다.


일상돌봄서비스 제공인력은 올해 통합 출범한 서울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4개 권역을 통해서도 직무교육과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일상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청년 등에게 재가 돌봄·가사, 병원 동행 등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21개 자치구에서 시행중이다.


유연희 서울시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장은 "제공 인력의 전문성이 사회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고 수요자가 원하는 방식의 교육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