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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무안청사에서 제6회 특별시-시·구·군 부단체장 협력회의를 열어 민선 9기 주요 현안과 여름철 재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시·구·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해 중앙지방정책협의회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수상안전 관리, 공공부문 폭염 온열질환 예방, 지방정부 노동감독 수행체계 마련 등을 점검했다.
특별시는 피서지와 행락객 밀집지역에 안전요원을 확대 배치하고 위험구역 출입 통제, 안내시설 정비, 구명조끼 착용 홍보 등을 강화하도록 요청했다.
폭염 위기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취약지역을 재점검하고 24시간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하도록 했다.
홀로 사는 어르신과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야외·취약사업장 근로자의 작업시간 조정, 건강관리도 당부했다.
민선 9기 국정과제와 지역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앙·지방정부 간 협력과 주민 중심 책임행정, 재정 비위 예방을 위한 자체 점검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황기연 행정부시장은 "회의에서 논의된 후속 조치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직접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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