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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 찾아 청년 취업 지원 및 노동·산업안전 정책 상황 점검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16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실노동시간 단축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노사 현장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7.16 mj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8일 '8개 지방청 순회 간담회' 마지막 일정으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을 방문해 "현장에서 흘린 땀방울이 수많은 노동자의 생명과 가정을 지킨다"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청이 운영 중인 '청년특화 고용센터' 성과를 살피고, 노동·산업안전 분야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사회 진출의 문턱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청년들에게 소중한 첫 경력을 만들어주고, 이들이 마음껏 활약할 무대를 찾아주는 게 고용센터 본연의 역할"이라며 "고용센터가 중심이 돼 졸업부터 퇴직까지 함께 하는 일자리 동반자가 되자"고 말했다.
이날 일정을 끝으로 지난달 25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서 시작한 8개 지방청 순회 간담회가 마무리됐다.
김 장관은 "전국을 돌며 정책을 완성하는 게 바로 '현장의 디테일'과 '소통'이라는 점을 실감했다"며 "우리가 현장에서 뜬눈으로 지새우며 흘린 땀방울이 수많은 노동자의 생명과 가정을 지키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달라"고 강조했다.
o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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