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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병 생산 시 비닐 900㎏ 절감…9월까지 폭염 안전 슬로건 적용

[동아오츠카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동아오츠카는 페트병 라벨을 없애 비닐 사용량을 줄인 포카리스웨트 500㎖ 무라벨 제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024년 포카리스웨트 340㎖ 제품에 무라벨을 처음 적용한 데 이어 이번에 500㎖ 제품까지 확대했다.
회사는 500㎖ 무라벨 제품 100만병을 생산할 경우 약 900㎏의 비닐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포카리스웨트 500㎖ 무라벨 제품은 온라인에서 우선 판매되며 향후 판매 채널이 확대될 예정이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라벨이 없는 포카리스웨트를 출시한 것은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이고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오는 9월까지 생산되는 포카리스웨트 포장지에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로고와 '폭염 안전 기본수칙' 슬로건을 삽입하기로 했다.
이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의 일환이라고 동아오츠카는 전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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