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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환경미화원 휴가…30일부터 3일간 쓰레기 수거 중단"

입력 2026-07-28 09: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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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들 여름휴가로 인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사흘간 생활쓰레기 수거를 일시 중단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간에는 종량제봉투, 음식물, 재활용품 등 모든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


주민들은 8월 2일 오후 6시 이후 생활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구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직영 환경공무관 기동반을 편성해 긴급 수거가 필요한 상황과 민원에 대응할 계획이다.


구는 2017년부터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의 여름 휴가제를 운영해왔다


최기찬 구청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애써온 환경미화원들이 충분히 쉬고 건강하게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금천구, 생활쓰레기 수거 일시 중단 안내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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