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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5천만주 보통주 발행 주주우선배정…9월 18일 청약 진행

[에어프레미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에어프레미아는 재무구조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1천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하는 주주 우선 배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5억5천만주의 보통주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한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다음 달 19일이며, 청약은 9월 18일, 납입은 9월 29일 진행된다.
확보한 자금은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 기반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무 기반을 안정화하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자본 확충을 계기로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운항 확대 등 성장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10월 이후 동계 운항 기간에는 아시아 신규 노선 취항을 준비한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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