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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립·은둔 대응 정책, 美노스웨스턴대와 공유

입력 2026-07-28 06: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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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잇다플레이스' 방문한 노스웨스턴대 방문단

[서울시복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는 이달 24일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진과 학생 총 23명이 서울시의 외로움·고립·은둔 대응 정책과 현장 운영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센터를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는 서울시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수진 서울시고립예방센터장은 '사회적 고립의 이해와 서울시의 예방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고, 국내외 정책 동향과 서울시의 외로움·고립·은둔 대응 정책, 센터의 주요 사업과 지역사회 예방체계를 소개했다.


방문단은 '서울잇다플레이스'를 둘러보며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공간 기반 복지서비스 운영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성동구에 조성된 '서울잇다플레이스'는 외로움이나 고립을 느끼는 서울시민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시민들이 휴식과 상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적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수진 센터장은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은 이제 전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통의 과제"라며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서울시의 고립 예방 정책을 세계에 알리고, 외로움 없는 서울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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