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권역에서 여름철 감기를 일으키는 리노바이러스와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18일까지 지역 호흡기 감염병 의심 환자의 검체를 분석한 결과 리노바이러스 21.6%,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 21.1%, 사람메타뉴모바이러스 14.2% 등이 검출됐다.
리노바이러스와 사람메타뉴모바이러스 검출률은 같은 기간 전국 평균인 17.1%와 7.4%보다 각각 높았다.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생활하수 감시에서도 농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들 바이러스는 기침과 콧물 등 호흡기 증상뿐만 아니라 위장관 감염 등 전신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에어컨 사용에 따른 실내 밀집과 환기 부족으로 여름철에도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손 씻기와 주기적인 환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pch80@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