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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27일 오전 9시 23분께 서울 강서구 마곡동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세대 주민 40여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1대와 인력 76명을 투입해 약 30분 만인 오전 9시 5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아파트 11층 에어컨 실외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lyn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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