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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플라스틱 제조 공장 화재…5시간여 만에 진화(종합)

입력 2026-07-26 16: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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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권 소방 등 128명·장비 55대 투입…외국인 근로자 4명 구조




장성 공장 화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성=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전남광주 장성군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난 화재가 5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5분께 전남광주 장성군 황룡면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직후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이날 오전 2시 19분께 진화를 마쳤다.


시·도 소방본부 통합으로 장성과 인접한 광주권역 소방 인력과 장비도 화재 초기부터 대거 투입돼 총 128명과 장비 55대가 진화 작업을 벌였다.


공장 내 컨테이너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4명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으며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불로 공장 건물 3개 동이 모두 탔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mhk0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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