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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기상청은 24일 오후 5시를 기해 서울 동북·서북권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광진구, 동대문구, 도봉구, 강북구, 성동구(동북권),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서북권)다.
열대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고 밤 최저기온이 기상청장이 정하는 지역별 발효 기준값 이상일 때 내려진다.
서울 전역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인 23일 울산에 이틀째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남구 한 도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7.23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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