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특검법 개정 이어 대통령 승인 마무리…총 180일 활동

(과천=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윤석열ㆍ김건희에 의한 내란ㆍ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사무실 현판식이 열린 25일 과천 특검 사무실 앞에 걸린 특검 현판. 2026.2.25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수사 기간을 3번째로 연장했다.
특검팀은 23일 "금일 대통령실로부터 수사 기간 연장 승인통지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 종료될 예정이던 특검팀의 수사 기한은 내달 23일까지로 늘어났다.
특검팀이 수사 기한을 연장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특검은 2차례에 걸쳐 법에 명시된 최대(60일)로 기한을 연장했지만, 수사를 마무리하지 못해 국회에 3차 연장을 위한 특검법 개정을 요구했다.
지난 21일 여당 주도로 특검법이 통과되면서 특검팀은 30일 더 수사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지난 2월 출범한 특검팀은 약 150일의 수사 기간 18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해 7명을 구속했다.
지난달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두차례 불러 계엄 정당화 지시 의혹 등을 조사했고, 전날에는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도 소환해 조사했다.
trauma@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