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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어르신 심뇌혈관 질환 예방 '건강경로당' 운영

입력 2026-07-23 16: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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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어르신들의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올해 '건강경로당' 사업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보건소 전문인력이 경로당으로 찾아가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고혈압·당뇨병 예방과 관리에 필요한 질환·영양·운동 교육을 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신도림동과 구로5동의 경로당 20곳에 이어 올해는 고척2동과 개봉2동 지역의 경로당 20곳에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 1회차에는 혈압·혈당 검진과 건강행태 측정, 고혈압·당뇨병 질환 및 영양 교육, 혈압계 사용법 교육을 실시한다. 2회차에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안내한다.


장인홍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별 건강 격차를 줄이고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로구 '건강경로당 사업' 모습

[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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