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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해변 정화 활동 추진…국내 9곳 '반려해변' 지정

[KT&G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KT&G[033780]는 22일 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굿웨이브와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단체와 봉사활동자들이 참여하는 정기 해변 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해양폐기물 발생 예방과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KT&G는 경기 시흥 오이도 해변 등 국내 9곳을 '반려해변'으로 지정해 쓰레기 수거와 경관 개선 활동도 이어간다.
반려해변은 기업이나 단체가 일정 구간의 해변을 입양해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관리하는 민간 참여형 해양환경 보호 제도다.
굿웨이브는 해양환경공단이 지정한 반려해변 사업 공식 운영사무국으로 전국 참여기관 관리와 연안 정화 활동 지원 등을 총괄하고 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해양환경 보호를 비롯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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