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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상계주공6단지 정비계획안 공람…"최고 59층 3천573세대로"

입력 2026-07-22 09: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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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주공 신통기획단지 중 첫 정비계획안 공람…내일 주민설명회




노원구 일대 아파트단지 전경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서준오)는 상계주공6단지 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수립을 위한 주민 공람을 하고,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구청에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곳은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상계주공아파트 단지 가운데 최초로 정비계획안 공람 단계에 진입한 사례다.


1980년대 후반 준공된 상계주공단지들은 대부분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상계주공6단지는 1987년 준공된 대지 10만2천380.8㎡ 규모의 대단지다.


지하철 4·7호선 노원역은 물론 노원 문화의 거리, 노원구청 등 공공 및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공람 중인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현재 15층, 2천646세대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59층, 3천573세대로 탈바꿈한다.


여기에는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과 일부 구역의 준주거지역 상향 등 사업성 개선 노력이 반영됐다.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은 물론 S-DBC(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지원 공공시설도 포함됐다.


이번 설명회는 재건축·재개발 쾌속 추진을 핵심 과제로 내세운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주민설명회다.


서준오 구청장은 "6단지 등 속도를 내는 단지들의 사례는 정비계획 수립 초기부터 전문가와 관계기관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며 "모범사례가 확산하도록 맞춤형 소통과 지원을 강화해 재건축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상계주공6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 조감도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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