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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거점형 틈새돌봄 시범기관' 8개로 확대…주말 유아 돌봄

입력 2026-07-22 06: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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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거점형 틈새돌봄 시범기관' 현황

[서울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거점형 틈새돌봄 시범기관'을 지난해 2개 기관에서 올해 8개 기관(유치원·어린이집 각 4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돌봄 공백 해소에 목적을 둔 이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거점 기관으로 지정해 3∼5세 유아에게 놀이와 쉼 중심의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녀 돌봄이 필요한 경우 기관 유형과 관계없이 보호자가 직접 거점 기관에 돌봄을 신청할 수 있다.


주요 운영 내용은 ▲ 토요일·공휴일 1일 8시간 돌봄 운영 ▲ 전담 돌봄 강사 프로그램 ▲ 흥미·발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동 ▲ 체험 행사 ▲ 급·간식 제공 등이다.


서울시교육청과 산하 지원청은 기관별 컨설팅을 지원하고 돌봄 지원단을 통해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보고회를 열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성과도 공유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고, 유아에게는 더욱 촘촘한 공적 돌봄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거점형 틈새돌봄 시범기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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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2 0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