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장윤정 모친 사기로 구속송치…지인돈 수천만원 투자명목 챙긴 혐의

입력 2026-07-21 18:27:4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 송파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가수 장윤정씨의 모친이 투자사기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21일 파악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최근 장씨의 모친 육모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그는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 수천만원을 챙긴 뒤 정작 수익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피해자의 고소장을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으나 한동안 육씨 행방을 확인하지 못했다. 휴대전화 사용·신용카드 이용 내역 등이 나타나지 않아 소재 특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육씨 행방을 계속 추적한 끝에 소재를 확인하는 데 성공했고, 지난주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도 발부받았다.


육씨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그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추가로 확인한 끝에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


pual07@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21 2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