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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기념식 개최…의장 "시정·교육행정 적극 협조, 의정활동 묵묵히 돕겠다"

[촬영 안 철 수] 2026.7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의회는 21일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11명을 선출하며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운영위원회를 포함해 총 8곳의 상임위를 차지했다.
운영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이병도(은평2) 시의원이 선출됐다.
행정자치위원장은 이민옥(성동3), 기획경제위원장은 이준형(강동3), 보건복지위원장은 김경우(동작2), 도시안전건설위원장은 박칠성(구로4), 주택공간위원장은 박승진(중랑3), 교통위원장은 한신(성북1), 교육위원장은 김호진(서대문2) 시의원이 뽑혔다.
국민의힘은 환경수자원·문화체육관광·도시계획균형위원회 등 3곳의 위원장을 가져갔다. 각각 이민석(마포1), 황철규(성동4), 고광민(서초3) 시의원이 선출됐다.
앞서 시의회는 의장으로 민주당 임만균(관악3) 시의원, 부의장으로 민주당 성흠제(은평1)·국민의힘 이성배(송파4) 시의원을 선출한 바 있다.
대표의원(원내대표)은 민주당 이상훈(강북2), 국민의힘 김길영(강남6) 시의원이 맡았다.
임 의장은 "12대 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오늘 완료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출발선에 서게 됐다"며 "천만 서울시민의 안전과 행복,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제12대 서울시의원 118명 모두가 한마음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본회의가 끝난 뒤 시의회 본관에서 '제12대 서울시의회 개원기념식'이 이어졌다.
임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와 시의회가 신뢰를 바탕으로 협치할 때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변화와 글로벌 톱(TOP) 3 도시로의 도약이 가능해진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축사했다.
임 의장은 "오세훈 시장과 정근식 교육감께서 천만 서울시민을 위해 그려나갈 서울의 미래, 그리고 교육 행정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하겠다"며 "시의원 한 분 한 분이 빛나는 의정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더욱 귀 기울이고 믿음을 주는 의장으로서 뒤에서 묵묵히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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