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경찰, 강선우 '시의원 쪼개기 후원 의혹' 무혐의 처분

입력 2026-07-21 17:15:4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강선우 의원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지난 3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6.3.3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전직 서울시의원에게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자리를 대가로 '쪼개기 후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6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과 전직 서울시의원 김모씨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처분했다.


경찰은 수사 결과 통지서를 통해 "김씨의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 시기 등을 보면 강 의원이 같은 지역구 국회의원에 다시 당선될 것을 예상하고 차기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직 알선 대가로 기부금을 수수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강 의원은 강서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자리를 대가로 김씨에게 후원금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됐다. 김씨는 지난 2022년 세 차례에 걸쳐 강 의원에게 500만원을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kez@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21 2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