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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29일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 입구에서 관광객들이 지도를 살펴보고 있다. 2026.5.29 sunhyu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함께 극한호우로부터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경북 안동 하회마을에 침수계측장비를 시범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안동 하회마을에 도입되는 침수계측장비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침수예측연구팀이 자체 설계·제작한 장비다. 기존 상용 제품보다 예산이 훨씬 적게 들어 제작과 설치가 간편하면서도 비용 대비 효율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두 기관은 이번 시범 설치를 시작으로 문화유산 침수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전국 주요 문화유산으로 장비 보급을 확대해 촘촘한 재난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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