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중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 단속과 사고 다발 지점 관리 등 시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기 의정부시 경기북부경찰청. [촬영 임병식]
경찰은 오는 9월 30일까지 ▲ 신호위반 ▲ 안전띠 미착용 ▲ 안전모 미착용 ▲ 음주운전 등 생명과 직결되는 교통 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또,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점에 대해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특별 관리를 할 예정이다.
경찰은 반경 100m 이내 사망사고 2건 이상 발생 지점 20개소, 반경 150m 이내 사망 3건 또는 중상 10건 이상 발생 지점 84개소, 기타 사고 발생 상위 지점 13개소 등 취약 지점 117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곳을 중심으로 시설개선(Engineering), 단속(Enforcement), 홍보(Education)를 의미하는 '3E 전략'을 통해 안전망을 구축한다.
일선 경찰서에서는 취약 지점에 대한 다발지점 관리 카드를 작성하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시설을 개선하며 맞춤형 단속과 주민 밀착형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생명과 직결되는 고위험 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가시적 단속으로 사고를 막고 다발지점에 대한 3E 전략 중심의 환경 개선을 통해 교통사고가 재발 되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jhch793@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