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시, 21일부터 앱으로 복지자격 확인…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입력 2026-07-20 11:15: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복지분야 모바일 자격확인 서비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오는 21일 '서울온' 앱에서 복지 대상 자격을 확인하기만 하면 복지카드나 증명서가 없어도 공공시설 이용료를 감면받는 '복지분야 모바일 자격확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시민이 복지카드 또는 각종 증명서를 반복해서 제시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한 조치다.


서울온은 회원 약 39만명, 누적 방문자 110만명이 이용하는 서울시 모바일 행정서비스 플랫폼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서울 시민 3명 가운데 1명가량이 서울온을 통해 복지 대상 자격을 확인하고 공공시설 이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서비스 개시에 맞춰 서울온 첫 화면을 개편하고 디지털증서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개선했다.


아울러 시는 서울온 개편과 복지분야 모바일 자격확인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21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시민 참여 행사를 연다.


참여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과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영준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좋은 디지털 행정은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불편을 느끼는 관행을 바꾸는 것"이라며 "서울온을 중심으로 시민이 가장 먼저 변화를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디지털 행정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