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신임 항철위원장에 최기영 인하대 교수…"사고조사 독립성 강화"

입력 2026-07-20 10:37:0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최기영 신임 항철위원장

[국무총리실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국무총리 소속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신임 위원장에 최기영 인하대 항공우주방산전문대학원장이 임명됐다고 총리실이 20일 밝혔다.



최 신임 위원장은 부산 대동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학·석사 과정을 거쳐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21년부터 항공우주학회 정책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12·29 여객기 참사를 계기로 인하대에 항공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대학원 설립을 제안한 데 이어 초대 원장으로 취임하는 등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인사라고 총리실은 설명했다.


최 위원장은 "약 1년 6개월이 지난 12·29 여객기 참사 사고조사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조사의 독립성·공정성 강화와 항공·철도 사고 조사 시스템의 신뢰도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2029년 7월 16일까지 3년간이다.


한편, 항철위는 비상임 위원에는 김인규 항공대 비행교육원 원장, 정윤식 가톨릭관동대 명예교수, 엄기영 철도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을 위촉했다.


hapyr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