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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의 창] '2026 제1차 차세대동포 청년 모국 초청 연수' 성료

입력 2026-07-20 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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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55개국 동포 청년 285명, 폭염 속 역사와 문화 체험




참가자 영상 콘테스트인 브이로그(V-log) 대상 수상팀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6 제1차 차세대동포(청년) 모국 초청연수' 폐회식에서 참가자 영상 콘테스트인 브이로그(V-log) 대상 수상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 7. 19. phyeonso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진 '2026 제1차 차세대동포(청년) 모국 초청연수'가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한 이번 연수는 지난 15일부터 부산, 전북, 강원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 세계 55개국 재외동포 청년 285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역사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등을 둘러봤다. 또 권역별로 부산 감천문화마을 탐방과 한복 체험, 전북 완주 아원고택·아원갤러리 전통문화 체험, 강원 평창 올림픽기념관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026 제1차 차세대동포(청년) 모국 초청연수' 서포터즈들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6 제1차 차세대동포(청년) 모국 초청연수' 폐회식에서 서포터즈들이 무대에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2026. 7. 19. phyeonsoo@yna.co.kr


이날 폐회식은 닷새간의 연수 장면을 모은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참가자 소감 발표, 참가자 영상 콘테스트인 브이로그(V-log) 대상작 상영과 수상작 4편 시상, 체험 수기 시상, 연수 수료증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혜 재외동포협력센터 부장은 폐회식에서 "이번 연수가 차세대 동포 청년들이 대한민국을 깊이 이해하고 모국과 세계를 잇는 인재로 성장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hyeon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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