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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지털 분야 성공사례 발굴…8월 23일까지 접수, 10월 시상

[고용노동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고용노동부는 '2026년 국민내일배움카드 우수사례 수기·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직업능력개발훈련에 필요한 국민에게 5년간 300만원(취약계층 500만원)의 훈련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속에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AI·디지털 훈련 분야에 참여해 취업·창업·직무 전환 등에 성공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올해 공모전은 ▲ AI·디지털 산업 취업 ▲ AI 기반 생산성 향상 및 현장 문제 해결 ▲ AI·디지털 기술 기반 창업 ▲ 취업역량 강화 등 4가지 분야로 실시한다.
응모 대상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해 취·창업, 이직 등에 성공한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 방법은 수기 또는 영상 형식으로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naeilcard.com)에서 다음 달 2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와 공개검증 등을 거쳐 최종 30개 작품이 선정된다.
오는 10월 중 시상식이 개최되며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노동부 장관 표창과 상금 200만원이 지급된다.
편도인 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AI와 같은 첨단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는 산업 전환기에는 노동자들이 새로운 역량을 습득해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국민이 '디지털·AI 시대'에 걸맞은 능력개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o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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