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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청년 창업인의 집' 신규 입주자 5세대 모집

입력 2026-07-16 14: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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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청년 창업인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6년 청년 창업인의 집' 1·2호점 신규 입주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청년 창업인이 주거 걱정 없이 창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공임대주택이다. 임대보증금과 임대료가 시세보다 저렴하다.


이번 모집은 은평구 신사동에 있는 1·2호점 가운데 5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택 내부는 오는 22∼24일 사전 공개하며, 선정된 입주자는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지난 13일 기준으로 ▲ 서울시에 거주하는 19∼39세(3인 이하 무주택 세대 구성원) ▲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 ▲ 1인 (예비)창조기업가 또는 (예비)청년창업자 등의 자격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구청 누리집(고시·공고)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은평구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은평구 청년 창업인의 집 1·2호점 입주자 모집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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