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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1983년에 문을 연 청운별빛어린이집이 새 둥지로 이전해 지난 15일 개원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노후화에 따른 공간 협소, 단열 성능 저하 등에 직면한 기존 어린이집 건물 옆에 새로 지었다.
새 건물은 연면적 574.71㎡,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다. 청운공원의 풍광과 어우러지도록 설계됐고 다목적 유희실, 연령별 보육실과 함께 야외 공원과 이어지는 생태체험공간 등이 들어섰다.
유찬종 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학부모가 믿고 맡기는 든든한 보육 기반을 다지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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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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