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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갯벌서 어패류 잡던 80대 숨져

입력 2026-07-16 10: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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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지난 15일 오후 4시 49분께 전남광주 진도군 고군면 신비의바닷길체험관 인근 갯벌에서 A(80대)씨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몸이 물에 잠긴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A씨는 지인과 함께 조업에 나갔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hk0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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