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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폭염 속에서 온열질환과 탈수 등을 예방하고자 '성동 샘물창고'를 오는 17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공원과 하천변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장소에서 냉장 생수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 시설이다.
응봉체육공원, 대현산배수지공원 입구, 마장동 청계천 생태학교 인근, 금호나들목, 옥수나들목, 성수 한신아파트 나들목, 용답역 2번 출구, 송정 제방길 9구역 등 8곳에서 하루 총 3천200병의 냉장 생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응봉체육공원, 금호나들목, 성수 한신아파트 나들목 등 3곳에서는 개인 인증 기능을 갖춘 자판기 형태의 샘물창고를 시범 운영한다.
유보화 구청장은 "성동 샘물창고처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을 확대하고, 빈틈없는 현장 대응으로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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