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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율현공원 팝업 물놀이장 운영…20일 예약 시작

입력 2026-07-15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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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현공원 팝업 물놀이장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남구 율현공원 물놀이터 일대에 팝업 물놀이장을 이달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팝업 물놀이장에는 에어풀장, 워터슬라이드, 분수 터널이 마련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오후 2∼5시 운영된다. 깊이가 낮은 영유아 풀장이 있어 어린아이도 이용할 수 있다.


오전과 오후 각각 180명씩 하루 총 360명이 입장할 수 있고,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누리집에서 이달 20일부터 받는다. 회당 60명은 현장에서 입장 신청을 받는다.


팝업 물놀이장 운영 기간 주말과 토요일에는 아리수로 만든 음료를 시음하고 체험하는 '아리수 와우카'가 운영된다. 아리수, 커피, 제로 아이스티, 건강차 등을 제공한다.


물놀이장에는 안전관리, 간호 등 전문 자격을 보유한 안전요원이 배치된다. 풀장은 매일 청소 후 물을 새로 받아 운영하고, 2시간마다 수질을 검사한다.


동부공원여가센터 박미성 소장은 "무더운 여름 휴가철, 멀리 가지 않아도 서울의 율현공원에서 물놀이와 함께 시원하고 알찬 여가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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