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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가족재단-오픈AI, 여성 IT 인재 '잇츠 스터디' 지원

입력 2026-07-15 0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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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 스터디' 5기 포스터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오픈AI코리아와 손잡고 여성 정보기술(IT) 인재 성장을 지원하는 '잇츠(IT's) 스터디' 5기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IT 인재가 학습 주제를 직접 설계하고 협력 학습 방식으로 성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오픈AI코리아는 '잇츠 스터디' 참여자 전원에게 1인당 300달러의 코덱스(Codex) 크레딧을 지원하고, 우수 프로젝트 3개 팀에는 챗GPT 프로 6개월 이용권을 지급한다.


오리엔테이션 또는 최종 발표 무대에서는 오픈AI 엔지니어가 직접 기술 강연을 하고, 프로젝트 발표 심사에도 오픈AI 전문 인력이 참여해 피드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약 20개 팀, 100∼150명 규모로 운영된다. 리더는 내달 3일까지, 참여자(크루원)는 9월 1∼17일 모집하며 학습 활동은 10월부터 진행된다.


학습 활동을 마친 팀은 12월 16일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결과물을 선보인다. 발표 자료 등 결과물 중 우수 사례는 추후 우먼잇츠 커뮤니티와 오픈AI 커뮤니티 등에 공개된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오픈AI와의 협력으로 개발자들이 실제 코드 수준에서 AI를 다루는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12월 발표회에서 그 성장의 결실을 직접 확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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